2022년 6월 2일 개표방송을 본다고 결국 새벽 6시가 지나서 잠을 잤다. 경기도지사가 너무 박빙이라서, 스포츠 중계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봤다.
개표 시작부터 김은혜 후보가 이기고 있었는데, 새벽 4시 넘어서 김동연 후보가 역전을 하면서 판세가 뒤바뀌었다. 2시간가량 아슬아슬한 표 차이로 김동연 후보가 앞서가면서 결국 당선이 되었다. 우리 지역구인 만큼 재밌게 봤다.
결국 어둠의 민주당 당원 강용석 후보가 김동연 후보를 경기도지사로 만들어줬다. 개표방송을 보고 난 뒤에는 늦은 잠자리에 들었다.
잠을 자고 일어나니 오후 3시가 되었다. 늦었지만, 점심으로 쫄면을 하나 끓여먹고, 축구를 하기 전까지 뒹굴뒹굴 거렸다.
축구 경기를 기다리는 동안에 길냥이 출신 모리냥의 냉장고 점프를 처음으로 촬영에 성공했다. 매번 찍으려고 하면, 안 뛰고, 안 찍고 있으면 뛰고...
정말 찍기 힘들었는데, 오늘 드디어 성공! 오늘은 대한민국 vs 브라질 경기가 저녁 8시에 상암에서 열렸다.
중계는...